정성규 대표

 현대는 정보 · 지식사회이면서 뉴미디어 시대입니다.

 매일매일 생성되는 정보와 지식의 홍수속에

 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언론이 되겠습니다.

 우리 「새마을뉴스」는

 공공질서가 무너지고 이기주의가 팽배해져가는 삭막한 사회에

 나눔, 배려, 봉사의 신선한 영양분을 공급하여

 ‘너, ’나‘가 아닌 ’우리’라는 공동체 복원을 위해 언론의 역할 다하겠습니다.

 더 나은 사회를 위해

 공정한 언론, 소통하는 언론으로 자리메김하여

 긍정의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언론의 장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.

 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오며

 인터넷신문으로서 공정·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 감사합니다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2021년 10월